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심하게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때 체력과 기력을 상승 시킬 수 있는것이 바로 제철 음식인데요.
봄의 제철음식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겠지만 여기 저기 찾아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한
봄 제철 음식 총정리 했습니다.
제철음식의 종류/효능 더나아가 제철음식을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에 놓치지 마세요!
1. 바지락
바지락은 봄의 대표적 제철 음식 입니다.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 B 등 영양소가 풍부해 우리나라에서는 조개류 중 가장 많이 섭취하는 수산물 중 하나 입니다.
2월~4월까지가 제철이며, 조개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껍데기가 깨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은 바지락 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바지락을 이용해 칼국수를 많이들 먹고 있습니다.
맛있는 바지락 활용 레시피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2. 우엉
우엉은 1월~3월 까지가 제철 입니다.
우엉은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인 뿌리 채소 입니다.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보통 뿌리채소에 많이 저장되어 있음)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풍부한 섬유 소질이 함유되어 있어 배변 활동을 촉진합니다.
만약 다이어트를 계획중이라면 우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우엉조림, 우엉 김밥 등으로 많이들 섭취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중이신 분들은 아래 우엉 레시피 참고해주세요!
3. 딸기
봄 제철 과일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딸기 입니다.
1월~5월까지가 제철인 과일 입니다.
향만 맞아도 이미 달콤한 냄새가 풍길 정도로 달콤한 과일인데요.
딸기는 비타킨 C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과일 입니다.
또한 딸기 속의 일라직산이라는 것이 암세포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딸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맛있는 것을 더해서 먹으면 한층 더 맛있겠지요?
4. 꼬막
꼬막은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 성장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기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 입니다.
11월~3월까지 제철이며, 구입 요령은 껍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 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꼬막을 삶아 초장에 찍어 먹곤 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꼬막은 새콤 달콤하게 무쳐 꼬막 무침으로 먹는것이 큰 인기 입니다.
봄철 입맛이 없는 분들은 아래 레시피를 활용해 입맛을 살려보세요!
5. 더덕
더덕은 호불호가 아주 강한 음식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효능은 그 무엇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식재료 중 하나 입니다.
향과 맛으로 집나간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월~4월까지가 제철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덕무침으로 제일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향과 맛으로 봄철 입맛 회복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레시피 참고하세요!
6. 도미
제철 음식하면 빠질 수 없는것이 바로 생선 입니다.
봄철의 가장 맛있는 생선인 도미는 11월~3월까지가 제철로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 비만이 걱정인 중년기에 아주 좋은 식품 중 하나 입니다.
단백질이 풍푸하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봄철 가장 맛있는 생선 도미를 한층 더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꿀팁 레시피 참고해주세요.
봄철 제철 음식의 종류와 효능은 끝이 없지만
환절기 몸관리와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것에는 제철 음식만한게 없습니다.
봄 제철음식 한층 더 맛있게 먹는 레시피 참고 하셔서 환절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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